덕유산 눈 구경

photography 2007/01/30 17:56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처음으로 산 정상에서 눈 구경하는 호사를 누렸다.
한 겨울, 그것도 눈 산을 오른다는 건 꿈도 못 꾸고 살았는데
인터넷을 보다 곤돌라 타고 산을 오른다기에 찾아갔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오르면 덕유산 향적봉인데, 오르면서 보는 산 아래 눈밭도 기막히고,
정상에 오르니 야호!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앞에 펼쳐진 설산이 장엄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린 설화가 탐스럽다.
늦게 도착한 탓에 편도로만 올라가고 내려올 땐 걸어서 내려 왔다.
그것도 괜찮은 선택. 사람 없는 산길의 호젓함, 푹푹 빠지는 스키장 길,
지는 석양과 하얀 산 위에 떠있는 달, 참으로 멋진 풍경이다.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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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2007/01/24 17:23

Dojeokso / 2006.11.25

한점 티끌 없이 소복이 쌓인 눈. 봉긋함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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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2007/01/08 15:53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 쌓여 있는 눈.
늘 사막의 웨이브를 찍은 사진이 부러웠는데 산 정상에 오르니 이런 모습이 보인다.
바람이 남긴 바람의 기록이다.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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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바위, 눈

photography 2007/01/08 15:34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Deokyusan / 2006.02.12

덕유산 향적봉 정상.
정신없이 부는 바람에 날릴 대로 날리고 마지막까지 바위에 붙어있는 눈.
결정 같기도 하고, 바위와 더불어 멋진 모습을 남겼다.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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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2007/01/08 13:07

Dojeokso 1 / 2006.11.25


Dojeokso 2 / 2006.11.25


Dojeokso 3 / 2006.11.25


Dojeokso 4 / 2006.11.25


Dojeokso 5 / 2006.11.25


Dojeokso 6 / 2006.11.25


Dojeokso 7 / 2006.11.25


Dojeokso 8 / 2006.11.25

해나고 살짝 녹아내린 눈.
바위에 앉아서, 바위틈에 걸린 낙엽 위에서, 눈밭에서 살짝 꺼지며 모양을 낸다.
눈이 만드는 조형미가 참 아름답다.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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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目, 눈*雪 그리고 겨울눈*嫩

life & memory 2007/01/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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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눈*嫩이 눈*雪을 맞는다

잎 벗은 참오동
가지 끝 낱낱이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하늘까지는 그리도 먼데
나무는 가지 끝에 눈*目을 달았다.
하늘 눈*雪과 조응

나무와 하늘
눈*雪과 눈*目

당신과 나
눈*目과 눈*目



ⓒ Inn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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