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8/09/22 Myra Hess - 마이라 헤스가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2. 2008/09/06 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1 (1)
  3. 2008/09/06 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2
  4. 2008/09/06 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3
  5. 2008/05/16 Dietrich Fischer-Dieskau - 베토벤, 겔레르트의 시에 의한 여섯개의 노래 Op.48
  6. 2008/03/30 Alfred Cortot - 베버 피아노 소나타 2번
  7. 2008/03/22 Ezio Pinza - 여름 맛이 느껴지는 힘찬 목소리의 에치오 핀차
  8. 2008/03/21 John McCormack - 존 멕코맥이 부르는 아일랜드 민요 2
  9. 2007/12/21 Elisabeth Schwarzkopf - 슈바르츠코프가 들려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노래
  10. 2007/12/10 Caruso-Opera Arias and Songs, 카루소의 1902-1904년 녹음
  11. 2007/11/14 Alfred Cortot - 피아노로 듣는 브람스 자장가(Wiegenlied op.49 No.4)
  12. 2007/10/28 Myra Hess - 조용한 가을 오후에 듣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마이라 헤스
  13. 2007/10/27 Maria Callas - 이 가을과 함께 취하는 노래들 - 1, 마리아 칼라스
  14. 2007/10/14 Wilhelm Furtwangler - 베토벤 교향곡 5번, 푸르트벵글러_1, 2악장
  15. 2007/10/14 Wilhelm Furtwangler - 베토벤 교향곡 5번, 푸르트벵글러_3, 4악장
  16. 2007/10/03 Vladimir Sofronitsky - 스크랴빈 소나타 3번, 소프로니츠키
  17. 2007/09/18 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1, BWV1027
  18. 2007/09/18 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2, BWV1028
  19. 2007/09/18 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3, BWV1029
  20. 2007/08/15 Ida Haendel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이다 헨델

Myra Hess - 마이라 헤스가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music 2008/09/22 19:05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곡이지만 대가의 연주로 들어보긴 어려운 것 같다.
이 음반에 있는 마이라 헤스의 연주는 그래서 더욱 반갑다.
가벼우면서 상쾌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명상하듯 풀어내는 연주에 잠시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빠져든다.

1957년 녹음

Beethoven: Fur E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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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1

music 2008/09/06 13:59



하이페츠의 연주를 어떤 이는 너무 날카롭고 차가워서 싫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 날카로움과 차가움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조형을 즐긴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요즈음 여름 한철 더위로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는 이런 연주가 어떨까.

1952년 녹음


J.S. BACH, Sonata No. 1 in G Minor

1. Adagio


2. Fugue (Allegro)


3. Siciliano


4. 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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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2

music 2008/09/06 13:55


J.S. BACH, Sonata No. 2 in A Minor


1. Grave


2. Fugue



3. Andante


4.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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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 가장 완벽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야샤 하이페츠_No. 3

music 2008/09/06 13:50


J.S. BACH, Sonata No. 3 in C


1. Adagio



2. Fugue (Alla breve)


3. Largo


4. Allegro as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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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rich Fischer-Dieskau - 베토벤, 겔레르트의 시에 의한 여섯개의 노래 Op.48

music 2008/05/16 18:55



베토벤의 가곡 6개의 노래(6 Lieder von Gellert, Op.48)는 종교적인 색채가 진한 곡이다.
겔레르트의 시에 붙인 이 곡은 제1곡 기도, 제2곡 이웃의 사랑, 제3곡 죽음에 대하여,
제4곡 신의 영광, 제5곡 신의 힘과 섭리, 제6곡 참회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제4곡 신의 영광은 합창곡으로 편곡되어 성가대에서 많이 불리어 진다.

피셔 디스카우는 경건한 분위기의 이 곡을 강렬하고 정열적으로 노래한다.
그러나 대단한 완급 조율의 절제미로 진한 무게감과 경건함을 그려낸다.
나이 들어 부른 노래를 좋아했는데, 잊고 있던 이 노래가 오늘은 마음에 와 닫는다.
슈바르츠코프의 56년 카네기홀 녹음이 생각난다.

1956년 녹음

Dietrich Fischer-Dieskau
Hertha Klust - Piano


1. 기도(Bitten)



2. 이웃의 사랑(Die Liebe des N chsten)


3. 죽음에 대하여(Vom Tode)


4. 신의 영광(Die Ehre Gottes aus der Natur)


5. 신의 힘과 섭리(Gottes Macht und Vorsehung)


6. 참회의 노래(Buss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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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Cortot - 베버 피아노 소나타 2번

music 2008/03/30 13:54

빗소리 같은 잡음 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오히려 더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휴일 오후, 듣기 괜찮은 듯하여 올린다.

1939년 녹음

weber-piano sonata no.2 in a-flat major, op.39-1


weber-piano sonata no.2 in a-flat major, op.39-2


weber-piano sonata no.2 in a-flat major, op.39-3


weber-piano sonata no.2 in a-flat major, op.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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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io Pinza - 여름 맛이 느껴지는 힘찬 목소리의 에치오 핀차

music 2008/03/22 20:04



전에 올린 아페 하이니스의 'Ombra Mai Fu'와는 전혀 다른
에치오 핀차의 'Ombra Mai Fu'와 그 외 몇 노래를 올린다.
힘차고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아주 거침없는 남성적인 매력을 준다.

Ezio Pinza (에치오 핀차, 1892. 5. 18 로마 - 1957. 5. 9 코넷티컷 주 스탠포드)
이탈리아의 베이스 가수. 볼로냐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1914년 크레모나에서 <노르마>의 오로베소로 데뷔.
1926년 메트로폴리탄 가극장에 초빙된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무대 모습도 뛰어나서 영화나 뮤지컬에도 출연한 외에 토스카니니가 지휘한 <돈 조반니>의 주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Handel-Serse, Ombra mai fu. (1944년 녹음)


Tosti-L'ultima Canzone. (1944년 녹음)


Lully-Amadis, Bois Epais. (1940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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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cCormack - 존 멕코맥이 부르는 아일랜드 민요 2

music 2008/03/21 22:06



맥코맥이 부르는 약간 장난끼 어린 아일랜드 민요.
일전에 소개한바 있지만 듣다보니 재미있어 몇 곡 더 올린다.
몸이 늘어지며 짜증나기 쉬운 봄철, 듣기 괜찮을 것 같다.


Kitty My Love, Will You Marry Me? (1929년 녹음)


The Star of the County Down (1936년 녹음)


Kathleen Mavourneen (1927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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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Schwarzkopf - 슈바르츠코프가 들려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노래

music 2007/12/21 13:43



눈 오는 밤, 시골의 자그마한 교회, 성가대의 합창 소리.
왠지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끔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요즘과 다른 정겨움 때문인지.
슈바르츠코프가 부르는 이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그런 정겨운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마치 함박눈이라도 내리는 듯 아름다움과 포근함에 젖어든다.


1957년 녹음


Stille Nacht, heilige Nacht

O come all ye faithful

O du froheliche

In einem kuehlen Grunde

Panis angelicus

The first N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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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uso-Opera Arias and Songs, 카루소의 1902-1904년 녹음

music 2007/12/10 20:11

그 유명한 20세기 최고의 테너 카루소의 초기 녹음.
비록 잡음은 많지만 카루소의 진가가 여실히 들어나는 꼭 들어볼만한 음반이다.


Donizetti -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ma (Act II)

Puccini - TOSCA E lucevan le stelle (Act III)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O Lola (Siciliana)

Bizet - LES PECHEURS DE PERLES Mi par d'udir ancor (Ac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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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Cortot - 피아노로 듣는 브람스 자장가(Wiegenlied op.49 No.4)

music 2007/11/14 20:47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람스의 자장가, 코르토가 피아노로 편안히 연주한다.
수능이 내일이다. 오늘만큼은 수험생 모두 편안한 잠이 되었으면 좋겠다.

1940-41년 녹음

Brahms-Wiegenlied, op.4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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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 Hess - 조용한 가을 오후에 듣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마이라 헤스

music 2007/10/28 13:27



마이라 헤스의 편안한 연주가 사색적인 이 가을과 잘 어울린다.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가 익어가는 가을을 음미하며 들어보면 어떨까.

1954년 녹음


Beethoven Piano Sonata No30 in E Op.109

1. Vivace ma non troppo-Adagio espressivo

2. Pretissimo

3. Tema(Andante molto cantabile ed espressivo)-VariationsⅠ-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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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Callas - 이 가을과 함께 취하는 노래들 - 1, 마리아 칼라스

music 2007/10/27 23:02



성악을 얘기할 때 마리아 칼라스를 빼놀 수 있나. 그럼에도 왠지 계속 뒤로 미뤘다.
너무 많이 알아선지 아님 조금은 순수함에 젖고 싶어선지 한동안 멀리했다.
세상살이는 역시 변하고 변하면서 이어가나. 가을 얘기 끝에 문득 칼라스가 떠올랐다.
그의 노래가 그립고 너무 너무 듣고 싶다. 이 드라마틱한 감동을 또 어느 누구에게 느낄 수 있나.
붉게 물들어 가는 이 가을, 오랜만에 듣는 칼라스가 좋다.


Ebbent Andro Lontana(Catalani: La Wally, 1954년 녹음)


O Nume Tutelar(Spontini: La Vestale, 1955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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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 Furtwangler - 베토벤 교향곡 5번, 푸르트벵글러_1, 2악장

music 2007/10/14 15:10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멜로디아에서 나온 그 유명한 전쟁 중 녹음이다. 

자주 듣진 않으나 한번 들으면 다른 음악은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 그것이 푸르트벵글러의 음악이다.
수없이 베토벤을 연주하고 연도별로 나온 여러 음반이 있지만 이 음반만큼의 폭발력은 못하다.
팽팽한 긴장과 폭발, 이완의 완벽한 비례에서 나오는 조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음악을 듣는 내내 잠시의 틈도 주지 않고 온몸을 휘감아 돈다. 우울하고 답답할 때 원 없이 폭발시켜준다.

구소련은 전쟁 중에 독일로부터 마스터 테입을 사그리 긁어 갔다.
그 테입으로 만든 음반이 여기 소개하는 멜로디아의 전쟁 녹음 시리즈다.
소리의 질과 힘에 있어 다른 음반과는 차이가 많다.
가장 원음에 가까운 다이내믹한 푸르트벵글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그런 음반이다.


Berliner Philharmoniker
Wilhelm Furtwangler
Live recording: Berlin, 27.06.1943


Beethoven Symphony No.5 in G minor, Op.67

1. Allegro con brio

2. Andante con 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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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 Furtwangler - 베토벤 교향곡 5번, 푸르트벵글러_3, 4악장

music 2007/10/14 15:05


Berliner Philharmoniker
Wilhelm Furtwangler
Live recording: Berlin, 27.06.1943


Beethoven Symphony No.5 in G minor, Op.67

3. Allegro

4.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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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Sofronitsky - 스크랴빈 소나타 3번, 소프로니츠키

music 2007/10/03 20:48



흐린 날은 스크랴빈이 좋다. 예전에 올린 마주르카에 이어 이번엔 소나타를 올린다.

1952년 녹음


Scriabin-Sonata no.3 op.23

1. Dramatico

2. Allegretto

3. Andante

4. Presto con Fu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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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1, BWV1027

music 2007/09/18 20:17



원곡은 3개의 소나타로 이루어진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viola da gamba Sonata).
카잘스와 바움가르트너의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3곡 모두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곡이다.

Pablo Casals, Cello
Paul Baumgartner, Piano

1950년 녹음


No.1 in G Major, BWV 1027

I. Adagio-Allegro non tanto

II. Andante

III. Allegro mode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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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2, BWV1028

music 2007/09/18 19:57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viola da gamba Sonata).

Pablo Casals, Cello
Paul Baumgartner, Piano

1950년 녹음


No.2 in D Major, BWV 1028

I. Adagio-Allegro

II. Andante

III.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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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Casals, Paul Baumgartner - J.S.Bach, Sonatas for Cello & Piano - No.3, BWV1029

music 2007/09/18 19:51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viola da gamba Sonata).

Pablo Casals, Cello
Paul Baumgartner, Piano

1950년 녹음


No.3 in G minor, BWV 1029

I. Vivace

II. Adagio

III.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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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 Haendel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이다 헨델

music 2007/08/15 15: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네트 느뵈, 요한나 마르치 등과 함께 20세기 연주사를 빛낸 헨델은 이들 모두 세상을 뜬 후에도
연주와 음반을 통해 70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킨 전설적인 인물이다.

가슴 깊이 녹아드는 바이올린의 선율. 헨델의 연주엔 그런 따뜻한 온기가 배어 있다.
하이페츠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녀지만 하이페츠의 냉정한, 차가운 완벽이 아닌 따뜻함으로 감싼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감동이 있다. 그래서 이 브루흐의 곡엔 헨델이 더 잘 어울리는 듯싶다.

이다 헨델은 1928년 폴란드 켈름에서 태어나 5세 때 후버만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935년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16세인 지네트 느뵈가 우승하고
그 유명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27세)가 2위 입상했을 때
7세 나이로 7위에 올라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이다.
그 뒤로 헨델은 브람스 협주곡(첼리비다케, 런던심포니),
베토벤 · 브루흐 협주곡(쿠벨릭, 필하모니아),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카메론, 내셔널심포니),
시벨리우스 · 브리튼 협주곡(베르그룬트, 본머스 심포니) 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 후 72세에 녹음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전곡이 있고,
첫 내한공연이 지난 2004년 5월 13일 예술의전당에서 있었다.


Max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 1948년 녹음
Ida haendel, violin
Philharmonia Orchestra, Rafael Kubelik

Max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1


Max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2


Max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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